젊은 시절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음은 우리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.
명성교회 대학부는 우르르 몰려다니며 흩어지는 군중이 되는 것이 아니라,
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고 끝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가는 제자의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.
충성된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라나기 위한 명성교회 대학부의 영적훈련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입니다.